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메이 (문단 편집) == 여담 == 나츠하와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나온 P SSR의 프로듀스(특훈 전) 일러스트들이 특수한 의상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까지는 1차로 좀비 코스프레, 2차는 메이드복을 입고 나왔다.[* 나츠하 역시 2차 P SSR로 메이드복을 입고 나왔으며 둘의 차이점은 나츠하는 우리가 알고있는 평범한 메이드, 메이는 [[G36(소녀전선)|싸우는 메이드]]라는 컨셉이다.] 그리고 이후 3차 P SSR이 공개되었는데 프로듀스 일러스트에서 사복을 입고 나옴으로써 이러한 규칙성이 깨졌다.[* 여담으로 나츠하 역시 5차 P SSR의 프로듀스 일러스트에서 사복을 입고나와 규칙성이 깨졌다.] 최근에 추가된 아이돌과의 대화를 보면 린제가 메이의 서예를 보고 칭찬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실제로 메이는 공통 커뮤에서 이웃집 할머니에게 서예를 배우고 있고, 대회에서도 여러번 우승한 실력자임이 나온다. 샤니 유저들에게 메이[[마망]]으로 불리고 있다. 여러명 있는 동생들을 잘 돌봐주는 속성때문인듯. 재밌는건 같은 유닛의 후유코도 날뛰는 망아지 같은 아사히를 돌봐주는 캐릭터성으로 마망이라 불리는데, 4컷만화에서는 그런 면을 반영했는지 메이와 후유코 중 누가 더 언니같은지 신경전을 벌이기도 ~~아사히 : 거기서 거김다~~ 전형적인 [[갸루]] 스타일인데 사실 이런 스타일은 일본에서는 이미 10년도 전에 쇠퇴한 스타일이다. 요즘 스타일의 갸루는 [[오사키 아마나]]에 가깝다. 강인한 갸루 스타일에 가면을 쓴 쿨한 이미지 등의 외면만 봐서는 스트레이 라이트에서 피지컬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가면을 통해 비교적 연약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후유코와의 비교 시 몸매 빼곤 모든게 아래로, 키도 몸무게도 메이가 아래다. 나이까지 후유코가 많고 아이돌 지식 면에서도 후유코가 압도적이니 여러모로 메이는 후유코보다 아래라는게 설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셈. 그것도 대놓고 드러나는게 아니라 키와 나이는 한 끗 차이이며 체중은 사실 메이의 몸매 때문에 후유코가 더 나가는게 눈에 띄지 않는다. 타카야마 프로듀서의 발언에 의하면 캐릭터를 만들 때 제작진 사이에서 가장 많은 논의가 있었던 게 메이라고 한다. 아사히와 후유코라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할지 고민이 많았는듯. 원래는 쿨한 측면만 있었던 캐릭터였고 평상시의 밝은 측면은 나중에 가서 설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고민 끝에 붙인 포지셔닝은 아직도 완벽하지 않고 꽤나 불안정하여 현재진행중인듯. 프듀컵 등지에서 메이의 랭킹은 샤니마스 내 전체에서도 바닥권에 속하며 이는 메이의 개성과 매력을 제작진이 충분히 전달하고 있지 못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발생한 '쿨'속성을 작품내 팬덤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유저층에서는 그다지 와닿지 않기 때문. 유닛 컨셉이 이중성인지라 스트레이라이트의 멤버들은 모두들 아이돌로서의 모습과 본모습의 이중성을 가지는데, 아사히와 후유코는 그러한 두 모습이 모두 사랑받고 있고 그에 더해 두 모습간의 갭 자체가 그러한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반면, 메이에게 있어서는 본모습은 매력적일지언정 쿨한 아이돌로써의 모습이 그 정도의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 본 모습도 왜인지 외모는 옛날 갸루 스타일인데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데다, 외모와 달리 착하고 남을 잘 돌봐준다는 것인데 이는 마미미라든가 쥬리 등과도 겹치는 속성인데다 돌봄 속성은 안그래도 개성이 강한 같은 유닛의 후유코조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이 약하다는 의견. 거기다가 이러한 갸루의 스테레오 타입에 가까운 캐릭터의 이미지 자체가 오타쿠들에게 보통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창작물에서 갸루는 오타쿠를 매우 곤란하게 하는 역할로 등장하며 실제로 많은 일본의 학생 오타쿠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아싸(신조어)|아싸]](陰キャ) 전반. ] 갸루들을 부담스러워한다. "오타쿠에게 친절한 갸루"가 거의 한 가지 용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판국. [[오사키 아마나]]는 갸루라고는 하지만 요즘 스타일이라 외모도 외모지만 화장에 신경쓴다는 점 빼고는 오타쿠들이 부담스러워할 요소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흔히 말하는 "P러브"노선의 아이돌이라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반면 메이는 신조어 남용과 너무 쾌활한 성격 등 갸루에 대한 '''편견'''을 여과없이 투영한 첫인상이라 이러한 요소가 더더욱 가하게 작용한다. 제작진에서도 고민이 많은지 최근 커뮤에서는 메이가 점점 무대에 익숙해짐에 따라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게 되면 본 성격으로 활동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비단 작품 내 뿐만 아니라 작품 외적인 메시지로도 볼 수 있다. 물론 해당 커뮤 내에서는 자신의 의지로 이 컨셉을 계속 지켜나가겠다는 결말을 내기했다만... 물론 해당 문제가 해결되어버리면 '아이돌이라는 아바타를 쓴다'는 이중성을 나타내는 스트레이라이트의 유닛컨셉에서 어긋나게 되어 새로운 캐릭터성을 정립해야 한다는게 문제가 되는데 제작진 측도 꽤나 골치가 아플듯. 같은 유닛인 [[세리자와 아사히]]도 사실 첫 공개 때는 [[잼민이]] 속성이 너무 부각되어서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2차 SSR의 커뮤가 대호평을 받은 이후로 인기가 떡상한 케이스인 것을 생각해봤을 때 메이도 커뮤를 잘 받는다면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차라리 중상위권 정도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상술한 캐릭터 이미지 해석과 전달 문제가 아직도 결론이 안 났는지 4번째 스트레이 시나리오까지도 메이가 주역급으로 활약하는 커뮤가 없다시피하고, 본인 P 시나리오에서도 딱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경우가 없어서 떡상은 요원한 상황. 아니면 아예 태닝갸루라는 현재 모습과 다른 비교적 수용적인 모습의 일러스트와 의상 디자인으로 등장한다면 오타쿠층 사이에서 이미지 반전을 노려볼만도 하다. 관대하고 너그러운 심성으로 장녀같이 그려지지만 사실 위로 오빠와 언니가 한 명씩, 밑으로도 남동생과 여동생이 한 명씩 있는 5남매의 차녀. 그 중 남동생은 스트레이 멤버들과 만났을 때 보인 부끄럼을 많이 타는 모습 때문에 나름 인기가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차원_이즈미메이.jpg|width=100%]]}}} || || '''[[이차원 페스 아이돌마스터★♥러브 라이브! 노래 대항전|{{{#ffffff 이차원 페스}}}]] SD 일러스트''' || 2023년 12월 9일, 10일 개최되는 [[이차원 페스 아이돌마스터★♥러브 라이브! 노래 대항전]]을 기념해 SD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분류: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